郡, 총 66명 선발… 28일까지 접수
청송군은 오는 29일까지 2020년도 재경청송학사 및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재경청송학사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서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청송출신의 학생에게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하도록 주상복합형 아파트 2채를 임차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모(또는 보호자)의 주소가 청송군 관내에 있고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입학·재학중인 학생이다.
남학생 8명, 여학생 8명을 선발한다.
신청자는 입사원서 및 관련 구비서류를 첨부해 장학회 사무국(군청 주민행복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청송군 향토생활관은 학부모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의 면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소재 5개 대학(경북대·영남대·계명대·대구대·대구가톨릭대)에 각 10명씩 총 50명을 선발하며 오는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선발공고일 현재 부모(또는 보호자)가 청송지역에 1년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서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합격자는 각 학교별 시스템 및 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경청송학사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서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청송출신의 학생에게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하도록 주상복합형 아파트 2채를 임차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모(또는 보호자)의 주소가 청송군 관내에 있고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입학·재학중인 학생이다.
남학생 8명, 여학생 8명을 선발한다.
신청자는 입사원서 및 관련 구비서류를 첨부해 장학회 사무국(군청 주민행복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청송군 향토생활관은 학부모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의 면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소재 5개 대학(경북대·영남대·계명대·대구대·대구가톨릭대)에 각 10명씩 총 50명을 선발하며 오는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선발공고일 현재 부모(또는 보호자)가 청송지역에 1년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서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합격자는 각 학교별 시스템 및 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