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이겨낸 우리가 바로 귀신잡는 해병대”
  • 이상호기자
“강추위 이겨낸 우리가 바로 귀신잡는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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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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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병대제1사단, 17일까지 해병대캠프… 260여명 참여
상륙장갑차 탑승체험, IBS·유격 훈련 등 색다른 추억 선사
해병대캠프 참여자들이 고무보트 기초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 해병대제1사단 제공
포항 해병대제1사단은 지난 13일부터 전국 중·고교생,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겨울 해병대캠프’를 시작, 오는 17일까지 계속한다.

260여명이 캠프에 참여해 해병대의 강인한 도전정신과 열정을 체험하고 있다.

캠프는 ‘과거’, ‘성장’, ‘현재’, ‘도약’, ‘미래’라는 테마로 프로그램을 편성, 참가자들에게 해병대에 대한 이해와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과거’의 테마로 진행된 1일차에는 입소식과 해병대 역사소개, 군가 및 제식훈련을 실시했다.

‘성장’ 테마의 2일차에는 상륙훈련 전장을 조성하고 한국형 상륙장갑차(KAAV) 탑승체험, 고무보트(IBS) 기초훈련, 해병대 장병과 만남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3일차에는 공수 및 유격기초훈련, 생존술을 위한 이함훈련, 심폐소생술을 익힘으로서 도전의식을 배양토록 한다.

‘도약’의 테마로 진행될 4일차에는 화생방 체험, 실전체력훈련 후 다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미래’의 테마로 진행될 마지막 5일차에는 해병대 군악대와 의장대의 작은음악회 공연을 실시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모든 훈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하는 참가자들에게 해병대의 빨간 명찰을 수여한다.

훈련교관(DI) 출신 전문교관과 안전조교들이 참가자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윤영 해병대캠프 교육대장은 “해병대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이 도전정신을 배양해 인생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해병대와 함께 꿈과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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