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설을 앞두고 고향 및 청송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한 차량운전과 미관조성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도로정비에 나선다.
군은 이 기간 주요도로(군도 및 농어촌도로=477.0㎞)의 도로파손 및 포트홀, 노면요철, 배수로, 안전시설물, 도로표지판, 불법전용시설물 등을 일제히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미세먼지 발생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는 도로변 퇴적토, 제설용 모래 등을 중점정비해 청정한 청송군의 이미지 제고 및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도로점검과 정비에 철저를 기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정비하여 고향 및 청송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겪지 않고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 기간 주요도로(군도 및 농어촌도로=477.0㎞)의 도로파손 및 포트홀, 노면요철, 배수로, 안전시설물, 도로표지판, 불법전용시설물 등을 일제히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미세먼지 발생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는 도로변 퇴적토, 제설용 모래 등을 중점정비해 청정한 청송군의 이미지 제고 및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도로점검과 정비에 철저를 기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정비하여 고향 및 청송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겪지 않고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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