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사랑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살리고 情 나누고”
  • 정운홍기자
“안동사랑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살리고 情 나누고”
  • 정운홍기자
  • 승인 2020.0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 설 맞이 구매행사 가져
기관·단체·기업체 등 동참
2월 말까지 10% 특별할인
지역소비 촉진해 경제 활력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 시청 직원들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안동사랑 상품권 구미행사를 가진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15일 안동시청 웅부관 현관에서 ‘안동사랑 상품권 구매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구매행사에는 안동시청 직원과 관계기관·단체, 기업체, 여성단체, 상공인 등 100여 명이 솔선수범 동참해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기 살리기에 앞장선다.

안동사랑 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촉진과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안동시가 2019년 12월부터 발행했으며 지역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 주유소, 약국 등 약 1650여 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인 현금 구매자는 월 50만원, 연간 400만원까지 10% 할인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상품권 구매행사는 최근 소비자 심리지수 하락, 수출 위축에 따른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어려운 서민경제에 작지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동시는 상품권 구매행사에 이어 오는 23일 관계 기관·단체회원들과 함께 안동구시장, 용상시장, 중앙신시장, 풍산시장 등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0% 할인 기간이 끝나고 3월부터는 상시 6% 할인 구매가 가능하니 안동사랑 상품권 구매와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 및 편의 제공으로 고객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