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15일 동천동 경주시 합동설계작업장에서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오영호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주지회장, 김준태 경주지역토목설계사무소 협의회장, 원종태 경주전기협회장,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건설공사 조기발주 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건설공사 조기발주 추진단은 2020년 지방재정 신속집행으로 건설 경기 활성화와 우수기전 공사 완공을 위해 지난해 12월 구성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나영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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