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체육인의 밤 개최… 소통·화합 의지 다졌다
  • 나영조기자
포항체육인의 밤 개최… 소통·화합 의지 다졌다
  • 나영조기자
  • 승인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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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렬 포항시 복싱협회장
‘포항체육인상’ 수상 영예
선수 76명 체육장학금 전달
포항 필로스호텔에서 열린 ‘포항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이 체육인 화합과 포항 발전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포항시체육회 제공
포항시체육회는 15일 포항 필로스호텔에서 ‘포항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읍·면·동체육회,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장학금 수여, 포항체육상 특별상·본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포항체육상(체육인상)에는 대성기업을 경영하면서 10여년 동안 포항시 복싱협회 회장을 맡아 우수체육 꿈나무 육성장학사업 추진과 체육회 및 창포중 복싱부 창단 등 복싱종목 저변확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은 포항시복싱협회 계성렬 회장이 수상했다.

공로상은 포항시체육회 부회장과 포항시체육회 읍면동협의회 회장(장량동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김용희 회장이 받았다.

지도상에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남고부 공기권총 단체 1위,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남고부 공기권총 단체 1위, 제45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교 남고부 공기권총 단체 1위 등 전국규모대회에서 우수한 입상지도실적을 올린 포항고등학교 서승원 사격부 코치가 수상했다.

최우수선수상에는 남자부문에 포항고등학교 2학년 방예닮 선수(사격,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공기권총 단체 1위 등), 여자부문에 두호고등학교 박미나 선수(육상, 제57회 경북도민체전 4관왕 등), 최우수단체상에는 포항항도중학교 축구부(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중학부 1위 등)가 수상했다.

특별상의 모범종목단체상에 포항시역도연맹, 포항시합기도협회, 포항시핸드볼협회, 포항시유도회가 읍면동체육회상에는 우창동체육회, 오천읍체육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홍열 연일읍체육회장 외 13명에게는 감사패를, 황진호 포항시배드민턴협회 전무이사 외 37명에게는 표창패가 수여됐다.

체육장학금은 대학부 김지수(위덕대), 고등부 장원석(경북체육고) 외 36명, 중등부 김동근(대도중) 외 24명, 초등부 김병주(대도초) 외 10명 등 총 76명의 우수선수들이 수혜를 받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나주영 민선 초대 포항시체육회장을 중심으로 소통과 화합으로 보다 알차고 성숙된 포항체육을 완성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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