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섭 초대 민선 달성군체육회장 당선
  • 김홍철기자
이영섭 초대 민선 달성군체육회장 당선
  • 김홍철기자
  • 승인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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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후보 출마·무투표 당선
“지역 스포츠 활성화 최선”
지난 15일 사상 첫 초대 민선 달성군체육회장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된 이영섭(왼쪽) 달성군체육회 상임부회장과 김문오 달성군수가 당선증 교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사상 첫 초대 민선 달성군체육회장 선거에서 이영섭 전 달성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단독후보로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당선자는 지난 15일 달성군체육회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임기는 오는 2023년 2월까지 3년간이다.

이영섭 회장은 “오랜 기간 달성군생활체육회장과 달성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달성군 체육인들의 화합과 지역 스포츠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달성군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된 민선 지역체육회장 선거가 단독후보로 선출돼 선거 후유증이나 갈등 없이 가장 안정적인 민간 이양이 될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영섭 당선자는 달성군 구지면에 있는 대구국가산업단지에서 LED 제조업체인 ㈜테크엔을 경영해오면서 달성군체육회 활동을 통해 달성군의 체육발전의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상을 밝히는 기업활동을 통해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포장, 엔지니어대상, 장영실상을 받는 등 글로벌 LED 조명 제조사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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