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김부겸 의원 연설
제 할 일 하는 정치 강조
제 할 일 하는 정치 강조
더불어민주당은 21일과 22일 ‘공존과 협력을 통해 공동 번영으로 가자’라는 주제로 정강정책 방송연설을 실시한다.
이번 총선과 총선 이후 우리 정치와 당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공존과 협력을 통해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복원하고, 한반도 평화번영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100년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번 정강정책 방송연설 대표 연설자로는 영호남을 대표하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부겸 국회의원이 나선다.
22일에는 김부겸 의원이 연설자로 나서 여야를 초월하고 지역과 세대, 계층 및 진보 보수가 공존하는 국민통합의 정치로 민생을 챙기는 정치, 제 할 일을 하는 정치의 책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나아가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복원하고, 확실한 변화를 위한 협치내각 구성에 대한 실행 의지를 보여줄 것이다. 국민과 함께하는 정치, 일하는 국회를 통해 통합의 정치를 주도할 정당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유권자의 선택을 이끌어 낼 것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삶을 따뜻하게 할 정책과 당의 비전을 제시하고, 새로운 인물을 통해 국민께 감동을 줌으로써,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국민과 함께 열어갈 예정이다.
이번 총선과 총선 이후 우리 정치와 당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공존과 협력을 통해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복원하고, 한반도 평화번영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100년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번 정강정책 방송연설 대표 연설자로는 영호남을 대표하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부겸 국회의원이 나선다.
22일에는 김부겸 의원이 연설자로 나서 여야를 초월하고 지역과 세대, 계층 및 진보 보수가 공존하는 국민통합의 정치로 민생을 챙기는 정치, 제 할 일을 하는 정치의 책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나아가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복원하고, 확실한 변화를 위한 협치내각 구성에 대한 실행 의지를 보여줄 것이다. 국민과 함께하는 정치, 일하는 국회를 통해 통합의 정치를 주도할 정당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유권자의 선택을 이끌어 낼 것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삶을 따뜻하게 할 정책과 당의 비전을 제시하고, 새로운 인물을 통해 국민께 감동을 줌으로써,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국민과 함께 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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