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북검사국(국장 박은수) 검사역 24명은 설 명절을 앞둔 21일 경산시 압량면에 있는 중증장애인요양시설 ‘루도비꼬집‘을 방문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창고·건물 내부와 주변환경을 정리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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