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019년 주요업무 자체 종합평가 심의회를 갖고, 성과관리시스템(BSC) 업무 실적과 부서별 역점시책 추진실적 등이 뛰어난 우수부서 및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올해 최우수 부서는 미세먼지 알림신호등 설치 및 대기오염 측정소 추가 설치로 직관적인 대기질 정보 확인 및 미세먼지에 예민한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대기환경 정보제공에 기여한 ‘환경위생과’가 선정됐다.
우수 부서는 건강증진과와 일자리경제과에 돌아갔으며 장려는 시립도서관과 안전재난과, 농촌지도과가 선정됐다.
시정추진 최우수 공무원은 김천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에 크게 기여한 미래혁신전략과 안대영 팀장이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은 관광진흥과 전종병 팀장, 열린민원과 김용환 팀장이 선정됐다.
올해 최우수 부서는 미세먼지 알림신호등 설치 및 대기오염 측정소 추가 설치로 직관적인 대기질 정보 확인 및 미세먼지에 예민한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대기환경 정보제공에 기여한 ‘환경위생과’가 선정됐다.
우수 부서는 건강증진과와 일자리경제과에 돌아갔으며 장려는 시립도서관과 안전재난과, 농촌지도과가 선정됐다.
시정추진 최우수 공무원은 김천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에 크게 기여한 미래혁신전략과 안대영 팀장이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은 관광진흥과 전종병 팀장, 열린민원과 김용환 팀장이 선정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