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만<사진> 신임 동북지방통계청 구미사무소장이 지난 3일 부임했다.
대구 출신인 신임 정소장은 농림부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농림부 경북통계사무소, 동북지방통계청 상주사무소장, 기획인사팀장, 지역통계 총괄팀장 등을 역임 했다.
정소장은 부임인사에서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신뢰받는 고품질 통계자료를 생산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통계청 구미사무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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