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7번 확진 환자가 지난달 24~25일 대구를 방문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과 대구시는 지난 5일 시당 회의실에서 긴급 간담회를 갖고 관련 사항 공유,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지원 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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