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운영
포항북부소방서는 지난달 1일부터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시행, 현재까지 예약 이송을 6건 접수했다.
또 포항북구보건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아이병원을 방문해 시책을 설명하고 태아 지킴이 접수방법, 리플렛 비치, 홍보 포스터 등 부착해 질 높은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영돈 서장은 “지난달 22일과 28일 응급분만대비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응급분만 감염관리를 위한 필요장비도 확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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