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 학장은 훈사를 통해 “영광스러운 입학을 축하하며, 한국어 능력과 컴퓨터 활용능력을 배양하여 각자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성공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국제교류센터는 지난 2002년 11월 제1기 교육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12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영주/김주은기자 k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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