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기부 릴레이’에 올해 최초로 용상동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지난 1월 22일 쌀 30포를 기증하면서 첫 스타트를 끊은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안동행복신협에서 라면 20박스를 기증해 릴레이의 바통을 받아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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