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F, 8년만에 CI 교체… 재도약 날개 편다
  • 이경관기자
DIMF, 8년만에 CI 교체… 재도약 날개 편다
  • 이경관기자
  • 승인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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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채우는 스포트라이트 형상화
역동·주체성 표현해 로고에 담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새로운 CI로 또 다른 도약에 나선다.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로 교체하고 도약에 나선다.

DIMF에 따르면 2013년부터 8년간 사용한 CI에서 ‘역동성’, ‘주체성’을 담아낸 새로운 CI로 교체했다.

새로운 CI의 가장 큰 특징은 뮤지컬(Musical)의 첫 글자인 ‘M’을 모든 콘텐츠가 소비되고 생산되는 ‘공간’에 포커스를 맞춰 그 공간을 비추는 ‘스포트라이트’를 형상화한 것이다.

공연과 부대행사 등 콘텐츠가 소비되고 생산되는 곳으로 넓게는 대구, 좁게는 거리, 공연장 등 모두 다 하나의 공간·장소에서 이뤄지고 있다.

공간·장소를 무대조명 혹은 삶의 주인공 등 빛을 비추는 스포트라이트를 심볼로 표현해 그 안에서 이뤄지는 공연·관람자·콘텐츠 등을 직접적인 이미지를 표현해 로고에 담아냈다.


좌측 스포트라이트에는 ‘뮤지컬’ 공연을, 우측 스포트라이트에는 DIMF가 주관하는 부대행사 등 이미지를 일괄적으로 녹여 자연스럽게 디자인에 배치했다.

단순 CI의 교체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와 도약을 꿈꾸는 DIMF는 뮤지컬 공연이 이루어지는 공연장과 거리, 그리고 DIMF와 함께하는 많은 사람들의 삶의 무대까지 모든 공간을 고루 비추어 ‘DIMF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뮤지컬 무대‘가 된다’는 역동적이고 주체적인 의미를 본 작업을 통해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기존 붉은색 중심에서 노란색과 파란색까지 다양한 색상의 CI 개발을 통해 국제 뮤지컬축제 개최를 포함해 창작뮤지컬 지원 사업, 글로벌 인재 발굴 및 양성 프로그램, 뮤지컬 대중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뮤지컬 사업을 아우르는 DIMF만의 특색을 표현한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한편 올해로 14번째 축제를 맞이하는 DIMF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뮤지컬 작품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축제 초년부터 지금까지 한국 창작뮤지컬 활성화를 위해 ‘창작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뮤지컬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글로벌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인 ‘DIMF 뮤지컬스타’, 지역 최초의 뮤지컬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DIMF뮤지컬아카데미’까지 뮤지컬의 미래를 한발 앞서 준비하며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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