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고령 다산 참외가 13일 첫 출하됐다.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김점순(56세)씨는 참외 100박스(5kg)를 수확, 출하했다.
이번에 수확한 참외는 지난해 11월 20일에 ‘은하수’ 품종을 정식한 것이다.
이번 출하는 기상이변 등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출하된 것으로 그 의미와 기쁨이 크다.
한편 고령군 다산면은 126농가가 108ha면적에 참외를 재배하고 있다.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김점순(56세)씨는 참외 100박스(5kg)를 수확, 출하했다.
이번에 수확한 참외는 지난해 11월 20일에 ‘은하수’ 품종을 정식한 것이다.
이번 출하는 기상이변 등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출하된 것으로 그 의미와 기쁨이 크다.
한편 고령군 다산면은 126농가가 108ha면적에 참외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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