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계열 특화 취업 시스템 ‘취업률 일등공신’
  • 김무진기자
특성화계열 특화 취업 시스템 ‘취업률 일등공신’
  • 김무진기자
  • 승인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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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기계계열
영남이공대학교 특성화 계열의 특화된 취업 시스템이 높은 취업률의 일등 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13일 영남이공대학에 따르면 지난 2018년 2월 기준 기계계열 졸업생 취업률이 78.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교육센터 및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 기계계열만의 특화된 취업 시스템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영남이공대는 자동화 로봇 세계1위 기업인 스웨덴 ABB사의 ‘ABB로봇센터’, 글로벌 전기·전자 기업 독일 지멘스사의 ‘지멘스 아카데미’ 및 ‘지멘스 SMSCP(지멘스 메카트로닉스 시스템 인증 프로그램) 인증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매년 20명 이상 지멘스 SMSCP 국제 자격증 취득 성과를 이뤘다.

체계적인 기업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한 몫 했다. LINC+ 사회맞춤형반은 대구 대표 기업인 SL 등 20개 이상의 우량기업과 협업해 해당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교육을 제공한다. 또 대구시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방학 및 야간수업 시간을 활용,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이 요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별도의 ‘해외취업반’ 운영도 학생들의 해외 취업률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이들 국가 언어를 집중 교육하고, 해당 국가·기업에 특화된 직무교육 등이 대표적 사례다.

이와 함께 전공심화과정을 운영, 기계공학과 4년제 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점도 우수 학생 유치와 전문적 지식 습득에 큰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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