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농가소득 일등공신 ‘모노레일’ 순회 수리
  • 허영국기자
울릉 농가소득 일등공신 ‘모노레일’ 순회 수리
  • 허영국기자
  • 승인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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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울릉농협 합동점검 추진
내달 20일까지 섬 전체 실시
관리요령·안전교육 진행도
울릉도 비탈밭 전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용 모노레일 무상점검수리가 시작되자 김병수 울릉군수, 정종학 울릉농협장, 관계자들이 눈밭에서 농가를 둘러보고 있다.

울릉도 전체 농업용 모노레일에 대한 순회점검 수리가 시작됐다.

울릉군과 울릉농협은 이달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농한기를 이용해 울릉도 전체 농업용 모노레일에 대한 순회점검 수리 지원에 나섰다.

현재 울릉지역 600여 농가 중 밭농업 500여 농가 대부분에 모노레일이 설치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는 농자재와 수확물을 효율적으로 운반할 수 있도록 해 섬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합동 순회점검은 울릉군에서 모노레일 관련 부품 일체를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고, 울릉농협에서 점검 기술 인건비를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농업용 모노레일 관리요령과 안전교육도 병행해 농업인들의 안전의식 고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학 울릉농협장은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환원사업이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3월말 이전까지 점검을 마무리 해 적기에 농작업이 이뤄질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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