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총력
  • 김영호기자
울진해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총력
  • 김영호기자
  • 승인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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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관계자들이 외국인 선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방지을 위해 숙소 방역에 이어 마스크, 손소독제, 손 세정제 등을 나눠주며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해상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진해경은 지난 1일 종합상황대책반을 구성하고 외국어선 해상 검문검색, 응급환자 이송 등 감염 위험요소에 대한 예방대응수칙과 의심 증상 발생시 대처요령 등이 특별교육 실시하고 경찰서를 출입하는 방문객을 위해 청사방역 실시와 함께 민원실에 방역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비치해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지역 내 외국인 선원 200여 명이 단체로 생활하는 숙소 4곳에는 울진군보건소의 협조를 얻어 숙소 방역 및 방역 마스크와 손 소독제, 손 세정제를 나눠주며 예방행동수칙 등을 알려주고 있다.

최시영 서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바다를 통해 유입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예방 활동을 펼치고 철저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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