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는 가운데 24일 오전 이마트 경산점에서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에 식약처 및 마스크 업체 ‘필트’와 협력을 통해 확보한 마스크(KF94) 221만개를 45% 가량 저렴한 가격(개당 820원·1인 30매 제한)에 판매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뉴스1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대구시, 中톈푸국제공항 벤치마킹 나서 대구시, 中톈푸국제공항 벤치마킹 나서 북구의회·주민들 ‘칠곡행정타운’ 부지 매각 반대 집회 북구의회·주민들 ‘칠곡행정타운’ 부지 매각 반대 집회 대구시의회 기행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현장 방문 대구시의회 기행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현장 방문 포항제철소, 새로운 글로벌 도면정보 시스템 모바일 앱 출시 포항제철소, 새로운 글로벌 도면정보 시스템 모바일 앱 출시 대구 수성구-호주 블랙타운시, ‘30년 우정’ 더 돈독하게 대구 수성구-호주 블랙타운시, ‘30년 우정’ 더 돈독하게 ‘의대교수 사직’ 현실화 속 경북대 의대 교수는 ‘잠잠’ ‘의대교수 사직’ 현실화 속 경북대 의대 교수는 ‘잠잠’ 퇴계선생 귀향길 걸으며 ‘善人多’ 정신 되새겼다 퇴계선생 귀향길 걸으며 ‘善人多’ 정신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