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의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는 13일 “전미라 씨가 13시간의 진통 끝에 12일 오후 6시15분 3.07㎏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낳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쉽게도 남편 윤종신 씨는 SBS `일요일이 좋다’ 녹화로 출산 현장에 함께 하지는 못했으나 쉬는 시간 틈틈이 부인과 아이의 상태를 전화로 확인하며 녹화를 했다”고 덧붙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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