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2020문경찻사발축제’를 잠정 연기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문경시는 당초 ‘2020문경찻사발축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해 상황 종료시까지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축제 개최일은 추후 문경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당초 ‘2020문경찻사발축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해 상황 종료시까지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축제 개최일은 추후 문경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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