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소독반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5인 1조의 방역소독반을 편성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KTX김천구미역, 김천역, 버스터미널, 화장실, 전통시장, 평화육교 등을 매일 1회 소독하고 중국 유학생이 있는 김천대학교 기숙사는 24~26일 3일간 집중 방역소독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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