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해 특별 대책을 펼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고령군 현황을 고령군의 홈페이지, 군 공식 페이스북, 문자알리미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군민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
고령군 보건소는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자체인력을 활용해 관공서, 재래시장, 유관기관, 종교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일제소독과 방역물품 긴급 배부를 실시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등은 일제 자체 소독 및 필요시 소독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24일부터 고령군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역학조사반 등 10개 반 운영과 자가격리자 관리전담반을 운영해오고 있다.
군 관리전담반은 유증상자 민원상담 및 모니터링 및 생필품 전달과 격리자의 불편사항 등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선별진료소 기능도 강화해 1일 근무인력 10명을 투입하고 있으며 의심증상이 발생할 시 언제든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확진자 또는 의심환자가 방문한 장소는 일시적 폐쇄 명령서 발부, 소독 완료 후 다음날 까지 폐쇄하고 직원 등 확진자와 직접 접촉자에 대하여는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인 고령군 문화누리관, 대가야박물관, 관광지 등 문화체육시설 30여개소 및 경로당 204개소에 대해 20일부터 운영을 중단했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면회 등을 일체 금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고령군 현황을 고령군의 홈페이지, 군 공식 페이스북, 문자알리미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군민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
고령군 보건소는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자체인력을 활용해 관공서, 재래시장, 유관기관, 종교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일제소독과 방역물품 긴급 배부를 실시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등은 일제 자체 소독 및 필요시 소독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24일부터 고령군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역학조사반 등 10개 반 운영과 자가격리자 관리전담반을 운영해오고 있다.
군 관리전담반은 유증상자 민원상담 및 모니터링 및 생필품 전달과 격리자의 불편사항 등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선별진료소 기능도 강화해 1일 근무인력 10명을 투입하고 있으며 의심증상이 발생할 시 언제든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확진자 또는 의심환자가 방문한 장소는 일시적 폐쇄 명령서 발부, 소독 완료 후 다음날 까지 폐쇄하고 직원 등 확진자와 직접 접촉자에 대하여는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인 고령군 문화누리관, 대가야박물관, 관광지 등 문화체육시설 30여개소 및 경로당 204개소에 대해 20일부터 운영을 중단했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면회 등을 일체 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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