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날 자체 조사와 시민제보 등을 통해 신천지교회와 관련된 전도사 숙소 3개소, 창고 1개소, 모임방 1개소, 문화센터 1개소 등 6개소를 추가로 확인하고 방역처리 후 강제 폐쇄 명령을 내렸다.
현재까지 신천지교회와 관련돼 폐쇄된 시설물은 총 23개소이며, 포항시는 경찰과 합동으로 신천지교회 및 신도 관련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추가 파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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