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명 ‘자녀안심재단’ 대학입학 장학생 선정
  • 여홍동기자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명 ‘자녀안심재단’ 대학입학 장학생 선정
  • 여홍동기자
  • 승인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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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가 ‘자녀안심재단’ 장학생 공모에 선발됐다.

전국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12명의 장학생 선발 공모에 2명이 응모해 대학입학 장학생 1명(250만원), 대학교재 및 생활비 장학생 1명(150만원)이 모두 선정돼 장학금을 받게 됐다.

이들은 그동안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꿈드림센터에서 지원하는 검정고시 학습지원과 각종 자격증취득과정, 바리스타 직업훈련과정, 문화체험 등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해 학업을 지속하면서 자질과 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자립준비에 힘써 왔다. 특히 진로를 두고 고민하던 중 학업을 지속할 목표를 두고 2020학년도 대학수시모집 응시를 통해 대구에 소재하는 모 대학에 각각 입학을 하게 됐다.

한편 대학입학 장학생에 선정된 구 양은 “장학생으로 선정돼 너무 기쁘고 비록 학업을 중단했으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과 다양한 역량들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꿈드림센터 선생님과 센터장님께 감사드리며, 다른 학교 밖 친구들도 자신처럼 학업에 도전해 멋진 꿈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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