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서장 이성균)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체류 외국인 대상으로 베트남, 중국 등 6개국 언어로 번역된 ‘예방수칙 전단지’를 배부했다. 체류 외국인 커뮤니티 SNS를 통해 공유하는 코로나 감염 예방에 외국인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