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적십자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중 첫 퇴원자가 나왔다.
상주적십자병원은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지나달 23일부로 코로나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을 받았다.
상주적십자병원은 지난달 말부터 4일간 코로나 19 확진자 177명을 받아 열악한 환경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역주민 건강 수호라는 목표를 가지고 감염의 위험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의료진들의 노력으로 첫 번째 퇴원자(60·대구·여)가 1차 2차 검체검사(RT-PCR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이 나와 지난 9일 오후 6시경 퇴원했다고 밝혔다.
상주적십자병원은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지나달 23일부로 코로나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을 받았다.
상주적십자병원은 지난달 말부터 4일간 코로나 19 확진자 177명을 받아 열악한 환경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역주민 건강 수호라는 목표를 가지고 감염의 위험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의료진들의 노력으로 첫 번째 퇴원자(60·대구·여)가 1차 2차 검체검사(RT-PCR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이 나와 지난 9일 오후 6시경 퇴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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