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서장 우지완)는 지난 10일부터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집단감염 선제적 대응을 위해 김천시와 협업으로 ‘예방적 코호트 격리시설’ 53개소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 시설은 2주간(3.9~ 3.22) 시설장 책임하에 입소·종사자 등 외출·퇴근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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