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김천시 일자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제1차 심의회를 개최했다.
김천시 일자리기금 운용심의위원은 위원장인 이규택 경제관광국장을 비롯하여 이승우 김천시의원, 관내 대학교의 산학협력단, 상생드림밸리협의체 일자리분과 기관 등 일자리관련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기금운영계획의 성과분석 및 결산서 작성에 대한 심의 등을 맡고 있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2년 간 일자리기금 운용심의위원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천시 일자리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는 지난해 11월 14일 제정, 올해 1월부터 시행됐으며 2023년까지 총 4년 간 100억원의 기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일자리기금의 적정한 사업추진으로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 김천 건설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일자리기금 운용심의위원은 위원장인 이규택 경제관광국장을 비롯하여 이승우 김천시의원, 관내 대학교의 산학협력단, 상생드림밸리협의체 일자리분과 기관 등 일자리관련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기금운영계획의 성과분석 및 결산서 작성에 대한 심의 등을 맡고 있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2년 간 일자리기금 운용심의위원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천시 일자리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는 지난해 11월 14일 제정, 올해 1월부터 시행됐으며 2023년까지 총 4년 간 100억원의 기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일자리기금의 적정한 사업추진으로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 김천 건설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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