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에 강부송(현 영덕참여시민연대 공동대표·사진)후보를 전략공천 했다.
강 예비후보는 경북대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영덕군협의회 사무국장, (사)농어업정책포럼산림분과위원회 위원, 영덕군삼림조합 이사 등 지역 현장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 왔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등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또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농산물품질관리사, 산림공학기술자 1급 등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산골에서 칠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나 오빠의 대학 진학을 위해 봉재공장을 다니며 어린시절을 보냈으나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경북대학교 대학원까지 다녔다”며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고 “지역의 새로운 정치환경과 농산어촌에서의 여성의 삶과 사회 소외계층를 위한 제도개선, 농산어촌의 기본소득제 등을 위해 투박한 아줌마의 손으로 국회의 문을 두드린다”며 각오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경북대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영덕군협의회 사무국장, (사)농어업정책포럼산림분과위원회 위원, 영덕군삼림조합 이사 등 지역 현장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 왔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등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또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농산물품질관리사, 산림공학기술자 1급 등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산골에서 칠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나 오빠의 대학 진학을 위해 봉재공장을 다니며 어린시절을 보냈으나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경북대학교 대학원까지 다녔다”며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고 “지역의 새로운 정치환경과 농산어촌에서의 여성의 삶과 사회 소외계층를 위한 제도개선, 농산어촌의 기본소득제 등을 위해 투박한 아줌마의 손으로 국회의 문을 두드린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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