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성심병원 50대 간호사 확진 판정… 지역내 총 49명
  • 정운홍기자
안동 성심병원 50대 간호사 확진 판정… 지역내 총 49명
  • 정운홍기자
  • 승인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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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25일 지역 정신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표본 검사를 실시한 결과 성심병원 간호사 A씨(53·여)가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동에는 전체 확진자가 49명으로 늘어났다. 시는 성심병원 종사자 39명과 입소자 154명 등 193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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