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100억여원 투입…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소상공인 지원·긴급복지비·아동양육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긴급복지비·아동양육 지원 등
고령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를 최소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대책으로 예산 99억5100만원을 투입해 본격 실행에 나갈 계획이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2억원) △소상공인 경제회복 지원(13억8400만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4억1200만원) △공공근로 및 일자리 공동체사업(3억만원) △농특산물 판매촉진운동(1억만원) △지역 영세점포의 경영활성화(1000만원) △한시적 긴급복지지원(13억7200만원)△재난긴급 생활비지원(25억7800만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17억4800만원) △고령사랑상품권 판매활성화(1억9200만원) △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4억2000만원) △코로나 19 감염증 예방 방역물품 구입 및 지원(1억5200만원) △농촌인력지원센터(7200만원)등을 조기에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신속한 소비촉진과 자금의 유동성공급을 위해 △군청직원 급여 △재난긴급 생활비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아동양육 한시적 지원 예산 등을 활용해 50억원의 고령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상황 종료를 대비해 △군민노래자랑 개최 △고령 현페스티벌 개최 △대가야 종묘대제 개최 등 대규모 행사를 기획해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착한 임대료 운동’에 많은 건물주들이 적극 동참해 26개 상가의 임대료 전액 또는 일부(10~50%) 감면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운동에는 24일 현재 26개 점포에 14명의 임대인이 동참하고 있으며, 88개(명)의 기관·단체·기업체·개인이 2억2000만원 상당의 성금(물품)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의 성금과 물품 등의 기부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대책으로 예산 99억5100만원을 투입해 본격 실행에 나갈 계획이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2억원) △소상공인 경제회복 지원(13억8400만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4억1200만원) △공공근로 및 일자리 공동체사업(3억만원) △농특산물 판매촉진운동(1억만원) △지역 영세점포의 경영활성화(1000만원) △한시적 긴급복지지원(13억7200만원)△재난긴급 생활비지원(25억7800만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17억4800만원) △고령사랑상품권 판매활성화(1억9200만원) △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4억2000만원) △코로나 19 감염증 예방 방역물품 구입 및 지원(1억5200만원) △농촌인력지원센터(7200만원)등을 조기에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신속한 소비촉진과 자금의 유동성공급을 위해 △군청직원 급여 △재난긴급 생활비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아동양육 한시적 지원 예산 등을 활용해 50억원의 고령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상황 종료를 대비해 △군민노래자랑 개최 △고령 현페스티벌 개최 △대가야 종묘대제 개최 등 대규모 행사를 기획해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착한 임대료 운동’에 많은 건물주들이 적극 동참해 26개 상가의 임대료 전액 또는 일부(10~50%) 감면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운동에는 24일 현재 26개 점포에 14명의 임대인이 동참하고 있으며, 88개(명)의 기관·단체·기업체·개인이 2억2000만원 상당의 성금(물품)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의 성금과 물품 등의 기부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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