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사단은 사이버팀을 주축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4대 유통망(SNS, 다크웹, 음란사이트, 웹하드 등)에 대해 단속 역량을 집중한다.
경찰은 운영자뿐만 아니라 이에 가담한 유포자, 방조자 등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전원 엄정 대응할 방침으로 예방교육 강화, 피해 확산 방지 등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