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민운동장, 자연친화형 운동장으로 탈바꿈
  • 김영호기자
영덕군민운동장, 자연친화형 운동장으로 탈바꿈
  • 김영호기자
  • 승인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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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보수공사 착수
영덕군이 지난 2001년 준공된 영덕군민운동장이 노후화를 딛고 자연친화형 운동장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오는 7월 준공예정인 영덕군민운동장 조감도.
영덕군이 지난 2001년 준공된 영덕군민운동장이 노후화를 딛고 자연친화형 운동장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오는 7월 준공예정인 영덕군민운동장 조감도.
영덕군이 26일 지난 2001년 준공 이후 군민체육대회 및 복사꽃축제와 전국 규모 축구대회 등의 개최장소로 군민들과 함께 해왔던 영덕군민운동장을 자연친화형 운동장으로 탈바꿈하는 시설보수에 착수했다.

오는 7월 준공 예정으로 시설보수에 들어가는 영덕군민운동장은 준공 후 20년이 지나 매년 과다한 보수예산이 소요돼 왔으며 지난 2018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일부시설의 내구성 증진과 보수가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아 지난해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을 신청해 국비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시설보수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18억원으로 노후 관람석 구간 3면을 철거해 자연친화적 운동장으로 만들며 현재 본부석(동문과 북문사이) 구간은 노후화장실 전면 보수, 건물 내·외부 및 관람석 도색작업을 비롯한 리모델링으로 변화된 모습을 탈마꿈한다.

영덕군 관계자는 “리모델링 공사가 하반기에 마무리되면 오십천을 조망하는 아름다운 풍광 자랑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여유있는 삶에 기여하는 자연친화형 운동장으로 거듭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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