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신산업 창출 메카 도약
지역경제·산업 활성화 기여”
포항테크노파크(포항TP)는 최근 2020년 제1차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예비 연구소기업 4개사를 유치했다.지역경제·산업 활성화 기여”
포항TP는 지난 16일 에브리유즈(대표 이재혁), 헥트(대표 김덕만), 한동샘(대표 최규학), 애니온(대표 이동훈) 등을 예비 연구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직접 사업화할 목적으로 이전받아야 하고, 공공연구기관 등 설립 주체가 자본금 규모에 따라 지분의 10~20% 이상을 보유해야 하며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위치해야 한다.
이점식 포항TP 원장은 “공공기술 기반의 성장 가능성 높은 연구소기업 유치로 포항TP를 융합산업 및 신산업 창출의 메카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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