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부지깽이 나물 ‘경북 농특산물 팔아주기’ 동참
  • 허영국기자
울릉군, 부지깽이 나물 ‘경북 농특산물 팔아주기’ 동참
  • 허영국기자
  • 승인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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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박스 도청 발송 ‘큰 호응’
김병수 울릉군수(가운데)와 관계직원들이 경북도가 추진하는 농특산물 팔아주기 품앗이 완판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대박을 기원하고 있다.
울릉군은 25일 경북도가 추진하는 농특산물 팔아주기 품앗이 완판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섬 지역에서 생산된 청정 울릉 산나물 (부지깽이 생채) 522박스(2090kg, 1000만 원 정도)를 지난 24일 경북도청에 발송해 섬지역 특산품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품앗이 완판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경북도는 지난 17일 울릉군의 부지깽이 생채 2090kg 구입을 요청했고, 울릉군은 특산품인 나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량 소포장 상품으로 만들어 냉장탑차로 운송해 큰 인기를 끌고있다는 것.

울릉군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TV 홈쇼핑 등 온라인 판로에도 동참하고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품앗이 완판 운동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경상북도 관계기관과 도민들이 울릉도 청정 산나물을 많이 구입해줘 섬 농민들과 함께 감사드린다”며“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모두 함께 극복해 나간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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