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배추 병해충 방제작업
10시간 소요 작업 40분 만에
10시간 소요 작업 40분 만에
청송군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농가 일손부족을 해결해 주기위해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농작물 병해충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어 농촌의 어려운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있다.
청송군 농촌기술센테에서는 지난 24일 청송읍 청운리의 배추재배 예정지 3,5㏊에 배추재배를 앞두고 뿌리혹병 방제를 위해 농업용 드론을 투입해 농가일손 부담을 덜었다. 이날 드론을 이용해 방제한 시간은 40여분으로 나타났으며 기존의 인력으로 방제한 시간(1㏊당 10시간)과 비교하면 획기적인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농가들은 노동력 감축과 농사비를 크게 절감하는 효과를 보고있다. 이밖에도 군은 농작물 병해충 방재단을 운영하여 최근 벼(300㏊)뿐만아니라 콩(150㏊)양배추(20㏊)등 방재활동에 적극나서고 있어 코로나로 인한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청송군 농촌기술센테에서는 지난 24일 청송읍 청운리의 배추재배 예정지 3,5㏊에 배추재배를 앞두고 뿌리혹병 방제를 위해 농업용 드론을 투입해 농가일손 부담을 덜었다. 이날 드론을 이용해 방제한 시간은 40여분으로 나타났으며 기존의 인력으로 방제한 시간(1㏊당 10시간)과 비교하면 획기적인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농가들은 노동력 감축과 농사비를 크게 절감하는 효과를 보고있다. 이밖에도 군은 농작물 병해충 방재단을 운영하여 최근 벼(300㏊)뿐만아니라 콩(150㏊)양배추(20㏊)등 방재활동에 적극나서고 있어 코로나로 인한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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