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퇴치 운동에 영주시 유관단체들이 합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단법인푸른환경보존협회(ngo)와 영주시 출동! 무조건재난지킴이 봉사단은 영주시 코로나19퇴치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푸른환경보존회는 지난 4일부터 현재까지 유관단체 중 제일처음 코로나심각성을 알고 퇴치 일환으로 매일 시 전역에 방역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어 30일 무조건재난지킴이 봉사단에서도 감염에 취약한 학생들의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게임방, 코인노래방, 학원 등을 집중 방역을 실시해 코로나19 완전 박멸에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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