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수종은 경제수인 소나무와 낙엽송 97ha,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작나무 20ha, 주민소득 증대를 위한 벚나무 등 밀원수 8ha를 각각 주림한다.
신경수 소장은 “숲은 지구 온난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를 해결해 줄 소중한 자원이므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데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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