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출입항 신고 등 홍보 나서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수상레저기구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레저 활동자들이 출입항 신고 의무가 없어 현황 파악이 어려워 수상레저기구 주요 출입항지 현행화를 시작으로 최근 3년간 레저기구 사고 등 파악을 통해 사고예방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따라 △수상레저 주요활동지에 자율 출입항 신고 유도 및 레저기구 자가점검 관련 안내문 부착 등 다양한 연안전관리 활동 추진으로 수상레저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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