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31일 2020년도 장학생 선발을 공고했다.
장학회는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한 결과 80명(대학신입생 20명, 대학재학생 10명, 고등학생 40명 등) 장학생 선발에 총 80명이 신청, 최종 68명(대학신입생 16명, 대학재학생 10명, 고등학생 40명, 특별장학생 2명 등)이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신규 장학생 68명과 대학 재학기간 동안 일정요건 충족 시 장학생 신분이 유지되는 계속장학생 38명을 포함한 총 106명의 학생이 장학회의 혜택을 보게 된다.
오도창 이사장은 “우수한 학업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향후 우리 지역을 이끌어갈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장학회는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한 결과 80명(대학신입생 20명, 대학재학생 10명, 고등학생 40명 등) 장학생 선발에 총 80명이 신청, 최종 68명(대학신입생 16명, 대학재학생 10명, 고등학생 40명, 특별장학생 2명 등)이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신규 장학생 68명과 대학 재학기간 동안 일정요건 충족 시 장학생 신분이 유지되는 계속장학생 38명을 포함한 총 106명의 학생이 장학회의 혜택을 보게 된다.
오도창 이사장은 “우수한 학업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향후 우리 지역을 이끌어갈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