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스타는 메시가 스포츠 트레이딩 카드 ‘톱스(Topps)’와 파트너 계약을 맺고 2020년 UEFA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재능(Top Talents)’ 카드에 포함될 25명을 뽑았다고 소개했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한 가운데 손흥민도 당당히 포함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톱클래스 공격수 반열에 올라선 손흥민은 ‘꿈의 무대’라 불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최상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 라힘 스털링, 케빈 데 브라위너(이상 맨체스터 시티),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등 스타들이 메시의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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