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公, 1~3호선 모든 역사에 ‘AED’ 설치
  • 김무진기자
대구도시철도公, 1~3호선 모든 역사에 ‘AED’ 설치
  • 김무진기자
  • 승인 2020.0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대구도시철도 1호선 명덕역 승강장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진=대구도시철도공사 제공
대구도시철도 1~3호선 모든 역사에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됐다.

1일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최근 도시철도 1~2호선 각 역당 2대씩, 3호선은 역당 1대씩 총 152대의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도시철도공사는 기존 주요 27개 역사에 역당 1대씩 총 27대의 자동심장충격기를 갖췄으나 최근 추가로 125대를 설치, 모든 역사에서 운영하게 됐다.

홍승활 도시철도공사 사장은 “모든 역사에 AED가 설치됨에 따라 위급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더욱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