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관련기관 종사자 격려
  • 유호상기자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관련기관 종사자 격려
  • 유호상기자
  • 승인 2020.04.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천시는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특례보증사업 확대 시행을 앞두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관련 기관을 방문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은 보증규모가 1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되고 보증한도(2000만원내→5000만원내) 및 이차(이자차액)보전 3% 기간(2년→5년)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김충섭 시장은 2일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천지점과 농협은행김천시지부의 관계자 및 현장 접수창구를 찾아 접수 처리실태를 확인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