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특례보증사업 확대 시행을 앞두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관련 기관을 방문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은 보증규모가 1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되고 보증한도(2000만원내→5000만원내) 및 이차(이자차액)보전 3% 기간(2년→5년)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김충섭 시장은 2일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천지점과 농협은행김천시지부의 관계자 및 현장 접수창구를 찾아 접수 처리실태를 확인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은 보증규모가 1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되고 보증한도(2000만원내→5000만원내) 및 이차(이자차액)보전 3% 기간(2년→5년)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김충섭 시장은 2일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천지점과 농협은행김천시지부의 관계자 및 현장 접수창구를 찾아 접수 처리실태를 확인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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