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 해외 우호교류도시인 중국 항저우시 시후구는 6일 구청으로 해외 배송을 통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시국을 이겨나가자’는 서한문과 함께 의료용 5000장 및 일회용 5000장 등 총 1만장의 마스크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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