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회(의장 김은희)는 6일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20일간 일정으로 결산검사에 들어갔다.
손덕수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한 결산검사위원에는 재정과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직 공무원 출신 곽성호, 김명기, 윤점락씨 등 4명에 위원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지난해 영덕군의 세입·세출, 명시·사고·계속비 이월, 채권·채무, 재산·기금, 금고에 대한 각 분야별로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 사업집행의 적정성, 예산낭비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고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김은희 의장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영덕군의 세입·세출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결산검사 결과가 내년도 예산편성과 향후 영덕군의 재정 건전성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검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손덕수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한 결산검사위원에는 재정과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직 공무원 출신 곽성호, 김명기, 윤점락씨 등 4명에 위원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지난해 영덕군의 세입·세출, 명시·사고·계속비 이월, 채권·채무, 재산·기금, 금고에 대한 각 분야별로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 사업집행의 적정성, 예산낭비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고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김은희 의장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영덕군의 세입·세출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결산검사 결과가 내년도 예산편성과 향후 영덕군의 재정 건전성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검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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