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호중 팬클럽 회원들의 ‘선한 영향력’
  • 김무진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 팬클럽 회원들의 ‘선한 영향력’
  • 김무진기자
  • 승인 2020.0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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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 성금 1억여원 전달
모교 김천예고에도 장학금
7일 대구사회복지모금회에서 가수 김호중의 팬카페 ‘트바로티’의 팬덤 ‘아리스’ 회원들과 모금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사진=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경북 김천예고를 졸업한 성악가 겸 트로트 가수 김호중 팬클럽 회원들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김호중의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의 팬덤 ‘아리스’ 회원들은 7일 대구 동구 신천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449만여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대구지역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고자 자발적인 캠페인을 펼쳐 이 같은 나눔을 실천했다.

나눔에는 2만4000여명의 회원들이 동참했다.

전달된 성금은 대구지역 저소득 계층 주민들의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 및 의료 지원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팬덤 아리스는 김호중을 배출한 경북 김천예고와 은사인 서수용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별도로 모은 1억여원을 김천예고에 전달, 장학금으로 쓰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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