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저소득 중증질환대상은 2000여 명으로 희귀난치성 질환, 결핵,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중증화상 및 외상환자 등으로 주기적 병원진료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마스크는 1인당 5매씩이며 이달 중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마스크 배부는 코로나19에 취약하면서도 병원진료가 불가피한 저소득 중증질환자들에 대한 배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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